배경
나는 비전공자로 개발자를 지망하고 있다.
그래서 비전공자로서 개발자로 취업할 때에 어떤점을 중요시여겨야 하는지, 무엇을 알아야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채용 플랫폼인 Jumpit에서 비전공자로 개발자가 되신 제로초님의 북콘서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하게되었다.
알게된 점
- 같이 일하고 싶은 신입 개발자는 개발을 하고싶어 눈이 반짝이는 사람, 하나를 알려줘도 열을 깨우치는 사람이다.
- 비전공자라고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
- 프로젝트를 진행 시, 그 과정을 블로그에 일지로 기록하는 것이 좋다.(이 사람이 정말 프로젝트에 기여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지표가 된다.)
- 자신만의 특색이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면 좋다.
- 신입에게 요하는 CS지식의 기준은 높지 않다.
느낀점
블로그에 기록을 하는 것이 나에게도 기억할 수 있어서 좋고, 다른 사람에게도 나의 코딩 일지를 보여주는 것이니 앞으로 열심히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 비전공자임으로 나의 전공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면 나를 PR하는 데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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